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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적금 풍차돌리기 -재테크의 기본
    쉽게 보는 금융정보 2022. 10. 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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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네일
    예금 적금 풍차돌리기 정의와 방법

    돈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틈틈이 새로 나온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찾아보는 게 
    일상이겠지요.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높은 위험을 감수한 투자 대신 
    안전하게 원금을 지키고 
    이자를 다달이 받는 게 현명하겠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첨부4
    주식과 비트코인 하락세

    이런상황에,

    기준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예적금금리도 덩달아 크게 오르자 
    풍차돌리기라는 재테크 방법이

    재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풍차돌리기
    1년짜리 정기 예금이나 
    적금 상품에 매달 새로 가입해 
    돈을 모으는 재테크 방식을 말합니다.

    1년 뒤 차례로 만기가 도래하면 
    그동안 돈을 넣은 상품별로 
    다달이 원금과 이자를 받으면서 
    수익을 낼 수 있고, 

    이를 다시 은행에 예치해 
    복리 효과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이들 사용하는 재테크 스킬입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 맞추어 
    은행권에서는 만기가 짧으면서 
    보다 높은 이자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고객 자금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금리인상흐름을 타기위한 청년들이 

    필수로 알아야할 재테크 기술. 
    예금, 적금 풍차돌리기에 대해서 

    저와 함께 
    쉽고 빠르게
    알아보도록 합시다.

    글 읽는데 3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이 짧은 시간 투자하시고,
    인생 살아가시면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적금으로 풍차 돌리기]

    첨부1
    풍차돌리기란


    적금풍차돌리기는 
    정기적금 상품에 
    매달 새로 가입해 
    돈을 모으는 재테크 기술을 말합니다. 

    1년 뒤 매월 차례로 
    만기가 도래하면 
    그간 넣은 돈을 
    상품별로 다달이 원금과 이자를 
    받으면서 수익을 낼 수 있고, 

    이를 다시 은행에 맡겨 
    복리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이들 사용합니다. 

    언뜻보면 예금과 같아 보이지만,
    적금은 셈법이 예금보다 더 복잡하며 
    만기가 서로 다른 상품이 많고 
    적립 방법도 차이가 있어서 

    갈아타기에 따른 
    기회비용을 명확히 산출하기 까다로운데,
    이로인해 적금의 경우 
    가입 기간과 잔여 만기 등의 조건을 
    다각도로 꼼꼼히 다뤄보면서 
    가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금풍차돌리기는 
    원금과 이자를 그대로 예치함으로써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자금이 열두 개의 정기적금으로 
    쪼개져 있는 만큼 
    유동성 확보가 뛰어나며 
    금리가 높을 때와 낮을 때 
    모두 적금에 가입하므로 
    펀드처럼 금리 평준화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적금풍차돌리기는 
    예금풍차돌리기에 비해서 
    훨씬 부담 없이 시작할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첫 달에 10만 원짜리 
    정기적금을 가입하고 
    매달 10만 원씩 자동이체를 
    설정해 놓는다는 가정이면, 

    둘째 달에도 
    또 10만 원짜리 정기적금을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설정하고, 
    셋째 달에도 
    또 10 원짜리 정기적금을 가입하는것을 
    반복하게 되면, 

    첫달에는 10만원, 
    둘째달에는 20만원,
    셋째달에는 30만원으로 
    저축액이 점점 늘어나게되며,

    이렇게 12개월이 지나면 
    원금 120만원의 정기적금 만기가 
    돌아오게 되고, 
    이때 부터는 매월 급여를 추가, 
    불입하여 
    본격적인 목돈모으기 
    적금 풍차돌리기가 
    시작되는것입니다. 

    [예금으로 풍차 돌리기]

    첨부2
    기준금리인상


    예금풍차돌리기는 
    1년짜리 정기 예금 상품에 
    매달 새로 가입해 
    돈을 모으는 재테크 스킬을 말합니다. 

    1년 뒤 매월 차례로 
    만기가 도래하면 
    그간 넣은 돈을 상품별로 
    다달이 원금과 이자를 받으면서 
    수익을 낼 수 있고, 

    이를 다시 은행에 맡겨 
    복리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이들 사용합니다. 

    예금 풍차돌리기는 
    재테크의 기본인 
    절약·저축·투자를 
    충실히 따르는 기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수 있으며, 
    기타 투자상품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매우 높은 
    재테크 기술입니다. 

    예금풍차돌리기의 원리는
    1월에 월급을 300만 원 받는다고 할때,
    그중 50만 원은 정기예금에 가입하고 
    2월이 되면 
    50만 원짜리 정기예금을 
    하나 더 가입하고 
    3월이 되면 
    50만 원짜리 정기예금에 
    한번 더 가입하는 식으로, 

    매월 정기예금에 가입하여 
    12개월이 지나면 
    50만 원짜리 정기예금이 
    열두 개가 생기는 셈입니다. 

    맨 처음 개설한 
    정기예금의 만기일이 돌아오면 
    해지한 예금의 
    원금과 이자를 그대로 다시 
    신규 정기예금에 가입하게 될때

    새로 받은 
    월급의 저축액까지 
    함께 추가불입하고,
    이러한 행동을 반복하는 방법입니다. 

    첨부3
    쌓여가는 돈들


    예금풍차돌리기의 키포인트는 
    만기가 돌아온 
    정기예금에 원금과 이자를 
    그대로 재예치하는 한다는 점입니다. 

    이자까지 재예치함으로써 
    복리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며 
    추후 급여를 추가로 불입하여 
    원금도 함께 늘려가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한 재테크 전략으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예금 풍차 돌리기를 할때 
    주의할 점들도 있습니다. 

    통상 고금리 예적금 상품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출시될 때가 많은데, 

    이를 놓치지 않으려면 
    20일 제한을 신경을 써야 합니다. 

    현재 한번 입출금 통장을 개설하면 
    모든 은행에서 20영업일간 
    신규 계좌를 만들 수 없게되어 있기 때문에, 

    신규 통장을 만들지 않으면서 
    20일을 꽉 채워 
    언제든 신규가입이 가능한 상태로 
    대기를 하였다가,

    고금리 상품에 
    가입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지점에 따라 20일 제한에 걸리더라도 
    가입을 시켜주는 경우가 
    간혹 있기 때문에 

    평소에 관심있는 해당 은행에 
    미리 문의를 해 놓는것이 
    좋겠습니다. 

     

    --

     


    오늘은 이렇게 
    재테크의 기본인
    예적금 풍차돌리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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